• 사과형의 몸매를 띄며 복부비만으로 인해 내장지방이 많은 타입
• 복부의 장기 주변에 지방이 많이 쌓여 호르몬의 분비에 비교적 민감하게 반응
•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지방이 쉽게 분해
• 고지혈증이나 고혈압, 동맥경화증, 2형 당뇨병과 같은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은 편

• 서양배 모양으로 상체보다는 하체가 살이 찐 경우가 많음
• 하체비만 혹은 피하지방이 많이 쌓이며 엉덩이나 허벅지에 많은 지방이 축적
• 상대적으로 대사호르몬에 민감하지 않아 피하지방형은 잘 분해가 되지 않음
• 하체가 붓기 쉽고 부피가 커져 무릎이나 발목, 고관절 등의 관절염이 나타나기 쉬움

음식 섭취가 과다하여 나타나므로 당분 섭취 줄여야 함

• 신경성 위염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
• 단 것을 많이 섭취

글루텐과다형 비만으로 빵이나 면과 같은 밀가루 음식을 많이 섭취

대사성 비만으로 과도한 탄수화물을 섭취, 운동 부족, 음주를 자주 즐겨 술배가 나온 경우

임산부나 하지의 순환이 안 되어 다리가 잘 저리고 쥐가 나며 붓는 경우

비활동성 비만으로 신체 활동을 거의 하지 않거나 운동이 부족하여
쉽게 지방이 축적되고 기초대사량이 평균보다 낮은 경우